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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중앙통합방위회의 첫 주재…WSJ 편집장 접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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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방위태세 점검하고 국민 안전 최우선 강조할 듯
미 일간지 면담서 '군함 파견' 언급할지 주목
뉴시스

[파주=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경기 파주시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에서 열린 '경기 북부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질문하고 있다. 2025.11.14.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한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매년 국가 방위 요소별 주요 직위자들이 모여 통합방위태세를 평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 대통령 취임 이후로는 처음 열린다.

통합방위는 적의 침투·도발이나 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각종 국가방위 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해 국가를 방위하는 것을 뜻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민, 관, 군, 경의 방위태세를 점검하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둘 것을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북한의 미사일과 드론, 사이버 위협에 대해 국가 안위를 지키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회의 후에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편집장을 접견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과 관련해 군함 파견을 요구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화가 오갈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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