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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호놀룰루 폭우… 120년 된 댐 붕괴 위기, 5500명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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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20일 홍수로 주택들이 침수돼 있다.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세계적인 관광지이며 호놀룰루가 위치한 하와이주 오아후섬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 차량, 주택이 침수됐다.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는 이번 홍수가 “지난 20년간 가장 큰 규모”라며 전체 피해액이 10억 달러(약 1조5000억 원)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하와이주는 120년 된 와히아와댐의 붕괴 가능성을 경고하며 주민 5500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호놀룰루=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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