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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플레이엑스포 B2B 수출상담회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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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와 공동 주관하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가 기업간거래(B2B)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플레이엑스포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전시와 게임 산업 관계자를 위한 B2B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행사다. 국내 게임 기업의 판로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게임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돼 왔다.

2026 플레이엑스포 B2B 수출상담회는 오는 5월21일부터 22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에서 열린다. 참가 기업은 국내외 퍼블리셔와 바이어를 상대로 1대1 비즈매칭에 나서고, 투자·협업 상담과 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인디 어워드, 표적집단 테스트(FGT), 기업설명회(IR) 컨설팅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B2B 부스 참가 기업은 수출상담회 이후 주말 동안 일반 관람객에게 게임을 직접 선보일 수 있다. 비즈니스 상담과 이용자 반응 확인을 한 행사 안에서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 협력 파트너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식음료, 플랫폼·기술 서비스, 콘텐츠, 편의 서비스 분야 기업과 기관이 대상이며, 참여 방식과 제공 범위는 신청 뒤 개별 협의를 거쳐 확정한다.

B2B 부스와 라운지, 온라인 참가 또는 협력 파트너십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오는 31일까지 플레이엑스포 공식 B2B 누리집에서 1차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콘진 게임산업팀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플레이엑스포 B2B 수출상담회는 국내외 게임 기업과 퍼블리셔, 바이어, 투자사를 연결해 중소·인디 개발사의 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563개 사가 참가해 1476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고, 약 2억300만 달러(3058억원) 규모 수출 상담 실적을 냈다.

경콘진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게임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참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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