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부호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AFP연합뉴스 |
AP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20일(현지시간) 머스크 CEO와 트위터 투자자 간 민사소송에서 트위터에 스팸·가짜 계정이 만연하다고 주장한 머스크 CEO의 게시물 때문에 투자자들이 속아 넘어갔다며 이같이 평결했다.
다만, 계획적인 조작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보고 일부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의견을 냈다.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가 함께 제기한 집단소송이었던 만큼 머스크 CEO가 지불해야 할 금액은 수십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NBC뉴스는 전망했다.
임성균 기자 ims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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