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국힘, 대구시장 경선 6파전…주호영·이진숙 '컷오프'

댓글0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제공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대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해 6인 경선을 실시하고,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공천 배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22일) 브리핑에서 "공관위는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등 6명을 중심으로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호영 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 대해서는 '컷오프'를 결정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특정인 배제가 아니"라며 "더 큰 역할을 요청하는 책임있는 선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앞서 오늘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대구 의원 12명 전원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진 뒤 "더 이상 갈등이 커져서는 안 된다"며 "대구시민께서 납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과 충분히 소통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공관위원장은 "장 대표가 말한 걸 다 수용할 순 없었다"며 "장 대표에게 죄송하고, 지역 여러분에도 한편으로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토론회와 예비경선을 거쳐 6명의 예비후보를 2명으로 압축한 뒤,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데일리‘10억 대주주 반대’ 이소영, 소신 발언…“흐름 바뀌고 있다”
  • 중앙일보송언석 "세제개편안 발표 뒤 코스피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져"
  • 프레시안전남도,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시 교통비 지원…회당 최대 20만원까지
  • 머니투데이김병기 "폭우로 또다시 피해…신속한 복구·예방대책 마련"
  • 매일경제이재명 지지율 ‘63.3%’ 3주만에 반등…“한미 관세협상 타결 효과”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