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22. kkssmm99@newsis.com |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당정이 이른바 '전쟁 추경' 편성 규모를 25조원 수준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추경안은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활용해 편성해 국채·외환시장 영향은 최소화할 예정"이라며 "규모는 25조원 정도"라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은 적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신속한 속도로 추경안을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며 "당정은 국민 부담을 하루라도 덜기 위해 추경안이 제출되면 최우선 처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추경안 제출 시기는 월말로 예상된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와 함께 "직접·차등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및 지방 등 어려운 부분을 더 많이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데 (당정이) 의견을 같이했다"고 덧붙였다.
당정은 이와 함께 자본시장 체질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시장 교란 행위를 무관용 원칙으로 엄단하기로 했다. 이밖에 대미투자특별법 하위 법령 마련 및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준비 상황 등이 이번 고위당정에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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