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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열고 조직·세몰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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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운 기자(=광양)(zzartso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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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광양의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고 있다.2026.3.21. ⓒ정인화 선거사무소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출마 선언과 정책연대에 이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22일 정인화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전날 정 예비후보는 전날 광양시 백운로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광양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30대 청년 MC로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시민 소통 활동을 이어온 정지혁씨와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경제를 현장에서 경험해온 프리마켓 운영자 용현미씨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들의 선임은 젊은 세대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선거에 직접 반영하겠다는 것으로, 기존 선거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원로 정치인 중심의 선대위 구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정치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인화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특정 정치세력의 선거가 아니라 시민 모두의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청년과 시민이 중심이 되는 선거, 그리고 광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선거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간 성과로 기반을 만들었다면 앞으로 4년은 광양의 미래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양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재선 출마를 선언하며 산업 대전환과 복지 강화 비전을 제시했으며, 이달 20일에는 이충재 예비후보와 정책연대를 선언하는 등 세력 확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대위의 이정문 상임선대위원장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역 정치권에 '공정 선거'와 '정책 대결'을 공식 제안하고 나섰다.

그는 "이번 6·3 지방선거만큼은 과거의 구태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는 깨끗한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민주당이 앞장서서 공명선거의 모범을 보임으로써 당당하게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지정운 기자(=광양)(zzartso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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