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CEO들을 초청한 중국발전고위급포럼(CDF)이 오늘(22일)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팀 쿡 애플 CEO 등 80여 명의 글로벌 기업 인사가 참석해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리창 총리는 개막 연설에서 고수준 개방과 고품질 발전을 강조하며 외국 기업에 시장 기회를 제시했습니다.
허리펑 부총리도 별도 면담을 통해 주요 기업들과 접촉하며 투자 유치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오는 24일부터는 '중국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이 하이난에서 열립니다.
중국은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강조하며 미국 보호주의에 대응하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두 포럼을 연이어 개최하며 중국은 개방과 협력을 앞세워 대외 영향력 확대를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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