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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중국발전포럼 참석…글로벌 기업인들 회동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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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80여명 집결…베이징서 CDF 개막
포럼 이후 현지 체류…주요 파트너사 연쇄 접촉
샤오미·BYD 이어 협력 확대…전장·AI 사업 주목
이데일리

사진은 지난 1월 '이건희 컬렉션' 행사 위해 출국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발전포럼(CDF)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주요 거래처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중국 고위 당국자들이 글로벌 기업 대표들을 직접 만나 투자 유치를 모색하는 중국발전포럼이 이날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중국발전포럼에 따르면 올해 포럼은 ‘15차 5개년계획의 중국: 고품질 발전과 새로운 기회 공동 창출’을 주제로,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재계 인사 88명이 참석한다.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HSBC, BNP파리바, 쉘, 페덱스, 지멘스, 화이자, 브로드컴, 마스터카드 등의 최고경영진도 자리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2년 만에 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올해도 함께 했다. 포럼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다진 뒤, 일정 이후 며칠간 중국에 머물며 베이징과 인근 지역 주요 파트너사들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에는 샤오미와 징둥닷컴, 바이두, 바이트댄스 등 중국 주요 플랫폼·모빌리티 기업 본사가 밀집해 있어, 이들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회장은 지난해 포럼 이후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방문해 레이쥔 샤오미 회장과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당시에는 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도 동행했으며, 이후 광둥성 선전에 위치한 전기차 업체 BYD 본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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