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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자원순환시설서 불…폐기물 100t 쌓여 진화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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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를 벌이고 있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8분쯤 성주군 선남면의 자원순환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세계일보

22일 성주군 선남면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이날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철골조로 된 공장동 일부로 번진 상황이다.

불이 나자 장비 30대와 인력 64명 등을 투입해 주불 진화에 힘을 쏟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자원순환시설 내에 폐기물 100여t 가량이 쌓여 있어 완전히 불을 끄는 데까지 상당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진화 후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주=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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