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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베드타운 넘어 '미래 경제 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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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준오 노원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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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한빈 기자]



이날 개소식이 열린 서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이른 시간부터 몰려든 지지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성환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봉양순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노원구갑·을 인사들도 개소식을 찾아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51년 전 노원구에서 태어나 평생을 노원구민으로 지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대통령 비서실 근무,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근무, 서울시의회 의원까지 두루 경험하면서 쌓은 전문성과 실력을 노원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노원구 인구가 65만 명에서 47만 명대까지 줄었다"며 "인구가 줄면서 골목 상권이 붕괴되고, 1층 상가들조차 공실이 발생하면서 도시 기능 자체가 무너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인구를 늘리지 않으면 노원구는 큰 위기에 놓이게 된다"며 "결국 베드타운을 넘어 미래 경제 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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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한빈 기자]



서 후보는 "미래 경제 도시는 도시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기업 일자리 창출 △교통망 확충 △깨끗한 주거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기업 일자리 창출은 창동차량기지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부지에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를 조성해 850개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교통망 확충은 강남과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깨끗한 주거는 재개발·재건축으로 이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서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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