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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재개봉 맞아 무대인사 확정…장항준·배우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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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리바운드’ 포스터. 사진ㅣ쇼박스, 바른손이앤에이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역들이 작품이 지닌 의미를 직접 전했다.

3월 21일 배급사 쇼박스 공식 SNS에는 배우 박지훈, 유해진, 그리고 장항준 감독이 참여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들은 ‘왕과 사는 남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각기 다른 답을 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장항준 감독은 “언빌리버블”이라고 표현했고, 유해진은 “당나귀”라는 독특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훈은 “인생에서 잊지 못할 작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쇼박스는 해당 영상과 함께 “하나의 질문으로 웃음과 감동을 모두 전하는 팀”이라며 관객들에게도 작품의 의미를 묻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폐위된 어린 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개봉 45일째인 3월 20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4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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