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정부, ‘공장 화재 참사’ 대전시에 재난특교세 10억 긴급 지원

댓글0
경향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형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문재원 기자


정부가 대전 공장화재 피해 수습을 위해 대전광역시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재난특교세) 1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21일 행정안전부는 전날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하고자 대전시에 재난특교세 1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교세 지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것에 따른 조치다.

재난특교세는 피해 현장 주변 잔해물 처리와 2차 피해 예방대책 추진,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 활동 경비 등에 사용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정부는 피해가 신속하게 복구되고, 지역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채연 기자 applaud@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데일리‘10억 대주주 반대’ 이소영, 소신 발언…“흐름 바뀌고 있다”
  • 전자신문송언석 “세제 개편안 발표에 주식시장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진다”
  • 프레시안전남도,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시 교통비 지원…회당 최대 20만원까지
  • 뉴스1장동혁 "'계엄유발러' 정청래, 내란 교사범이자 주범"
  • 아시아경제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특위 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