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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가스총, 무허가 드론 등 적발… 정부 "안전 최우선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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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과 관련해 국민 안전을 치우선으로 확보하고 동시에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행사장 주변 31개 게이트에 금속탐지기 등을 설치해 검문검색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루 5시 30분 기준 검문을 통해 등산용 칼과 회칼, 가스총, 테이저건 무허가 드론 등이 적발됐다고 알려졌다.

더불어 정부는 현장 혼잡도와 안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후 시간대부터는 검문검색을 일부 완화하면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탄력적인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또한 정부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시민들의 불편 감수에 감사를 표시하면서도 검문검색은 테러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테러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정부는 강조했다.
아주경제=이수진 기자 isooey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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