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쎈뉴스 / The CEN News 양형주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가수 유승우가 전역 후 첫 방송 출연으로 팬들과 만났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 출연한 유승우는 '사랑의 컬센타' 코너와 함께 크리에이터 랄랄과 가수 김태현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군 복무 중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승우는 군 복무 시절 가수 우즈, 그룹 NCT 멤버 재현과 같은 시기에 복무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군 복무 중 'Drowning'이 역주행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우즈의 추천으로 군악대에 입대했다고 전했다.
"친구가 선임이 되니까 답답하긴 했다"라며 당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고, "웃고만 있어도 긁혔다"라며 군 생활에 대한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즈의 활약을 지켜보며 자극을 받았다는 유승우는 "군인이 잘 될 수 있구나, 이거다 싶었다"고 밝히며, 우즈에게 비결을 전수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즈가 국군의 날 행사에서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이야기했지만, 내가 복무한 해에는 해당 행사가 취소돼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승우는 청취자와의 전화 연결 코너에서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를 선곡해 라이브로 선보였다. 군 복무 중인 아들은 둔 청취자를 위해 부른 이 노래에 대해 "군대에서 불렀던 노래 중 하나를 부르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감동을 전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사진=SBS 공식 라디오 채널 에라오 '두시탈출 컬투쇼'
(더쎈뉴스 / The CEN News) 양형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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