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대전 화재현장서 마지막 실종자 3명 위치 확인…“수습 중”

댓글0
실종자 14명 소재 모두 확인
헤럴드경제

21일 오후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의 건물이 골격만 남아 있다. 소방당국이 잔해 정리를 위해 중장비를 동원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마지막 실종자 3명의 위치가 확인돼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부터 5시까지 공장 동관 2층에서 실종자 3명이 잇달아 발견됐다.

인명구조견이 반응을 보인 지점을 중심으로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작업을 하던 중 실종자의 위치가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수습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로써 연락 두절됐던 14명의 소재가 모두 확인됐다. 앞서 발견된 11명은 모두 사망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전날 오후 1시 17분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70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일보[속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보험성 투자' 의혹 조사
  • 세계일보영월군, 임신·출산·돌봄 맞춤형 지원…"저출생 극복에 최선"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대·쿤텍·KISA,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 맞손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