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보고받고 현장 살펴…소방대원 격려
사망 11명 등 사상자 73명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수십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상황을 살폈다. 이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10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수십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상황을 살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현장을 찾아 소방 관계자에게 인명피해 및 수색 현황, 향후 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이번 화재는 전날 오후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사망 11명, 부상 59명, 실종 3명 등 73명으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은 관계자에게 실종자에 대해 물으며 "몇 명이나 근무했나", "2차 사고 안 나게 잘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또 화재가 급격하게 확산된 이유와 피해자 가족 현황 등도 질문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붕괴 현장의 소방대원들에게 "고생하신다"고 격려하며 악수를 나눴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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