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김동완, 김규리. 뉴시스 |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동료 스타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장성규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드디어 오늘”이라며 BTS 컴백 공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봄날을 수놓을 BTS 콘서트. 30만 명 가까이 모일 수 있다는데 부디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길!”이라며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그룹 신화 김동완은 광화문 공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그는 “벌써부터 종로에서 택시가 잘 잡히지 않는다”며 “도시가 이 정도로 움직이는 날이 우리 아티스트의 무대 때문이라는 게 조금 낯설면서도 익숙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BTS가 만든 이 장면은 88올림픽이나 2002월드컵의 열기를 떠올리게 한다”며 “오늘이 그저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배우 김규리도 BTS 컴백 무대를 응원했다. 김규리는 전날 SNS에 “서촌에 일 있어서 나갔다가 잠깐 #bts광화문콘서트 #리허설 보고왔어요”라며 “안전요원 인원도 엄청나네요. 내일 무사히 성공적인 콘서트되길 기도합니다. 모두들 설레이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래도 외국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 #광화문인데 오늘은 유독 더 많은것 같네요.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BTS의 완전체 컴백을 응원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을 개최한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에서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신곡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국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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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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