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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학교, 브랜드 정체성 담은 새 ‘디지털 소통’ 창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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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고유 상징 활용한 브랜드 통합 디자인 전면 적용
표준 프레임워크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 효율성 제고
모바일 최적화 반응형 기술 및 카드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도입
외국인 유학생 등 정보 소외 계층 배려한 접근성 강화 주력
동아일보

군장대학교는 21일 디지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웹사이트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통합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진숙 총장이 이끄는 군장대는 대학의 상징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통일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작업의 핵심은 분산되어 있던 디지털 자원을 하나로 묶는 데 있다. 대학 로고를 기반으로 한 일관된 디자인 요소를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해 입학, 국제교류, 학과별 사이트 등 총 4개 영역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어떤 경로로 접속하더라도 군장대만의 정체성을 명확히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기술적인 진보도 눈에 띈다. 최신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4.3을 적용한 통합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보안 수준을 높였으며, 여러 사이트를 하나의 체계 내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특히 기기 종류에 따라 화면 크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반응형 웹 기술을 구현해 모바일 환경에서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용자 중심의 정보 설계도 돋보인다. 복잡한 텍스트 위주의 구성에서 탈피해 핵심 정보를 시각적으로 배치한 카드형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 또한 자주 찾는 메뉴를 한곳에 모은 빠른 바로가기 기능을 강화해 정보 탐색 시간을 단축했다. 이는 재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언어와 환경이 다른 외국인 유학생들도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개편이 단순한 외관상의 변화를 넘어, 정보 접근의 격차를 해소하고 관리의 내실을 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도화된 디지털 환경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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