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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대전 공장화재 피해자 보호방안 신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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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전담수사팀 구성…화재 원인·책임 규명 계획
연합뉴스

인명 피해 발생한 대전 화재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경찰과 소방 당국이 21일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내부에서 인명 수색작업과 화재 조사를 하고 있다. 2026.3.21 psykims@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1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가능한 보호 방안을 살펴 신속히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큰 충격과 슬픔을 겪는 유가족, 실종자 가족, 중·경상을 입은 피해자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법무부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홈닥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을 통해 사상자와 유가족 등에 대해 법률 지원, 치료비, 장례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스마일 센터를 통해 피해자 심리 치료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대전 화재 사고 발생 즉시 대전지검 형사4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수사팀을 꾸렸다고 덧붙였다.

수사팀은 경찰·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 및 책임 소재를 규명할 예정이다.

전날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에는 불이 나 10명이 숨지고, 59명의 중·경상자가 나오는 등 69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 공장 내부에 있던 실종자 4명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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