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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윤곽…신안군수 5파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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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7명·무안 6명 등 다자구도 속 예비경선
국민참여경선으로 이달 말 본격 레이스 돌입
아시아경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경선 구도를 구체화했다. 신안군수를 포함한 전남 주요 지역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나면서 지역별 경쟁도 한층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21일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신안군수 경선후보로 김경화·김행원·박석배·박우량·천경배 등 5명을 확정 발표했다. 앞서 20일에는 전남 15개 시·군 경선후보를 공개된 바 있다.

지역별로 보면 여수는 김순빈·김영규·백인숙·서영학·이광일·정기명·주종섭 등 7명이 이름을 올렸다. 예비경선을 거쳐 3인으로 압축된다.

순천은 서동욱·손훈모·오하근·한숙경·허석 등 5명이 곧바로 본경선을 치르고, 광양은 김태균·박성현·이충재·정인화 등 4명이 경쟁한다.

나주는 윤병태·이재태 2파전, 화순은 문행주·윤영민·임지락 3파전, 담양은 박종원·이규현·이재종 3파전, 장성은 김한종·박노원·소영호·유성수 4파전 구도다.

고흥은 공영민·류제동·박준희·신순식·안정민 등 5명, 장흥은 곽태수·김성·왕윤채 3명, 강진은 김보미·차영수 2명, 해남은 김성주·명현관·이길운 3명이다. 완도는 신의준·우홍섭·이철·지영배·허궁희 등 5명이 예비경선을 통해 3인으로 추려진다.

이 밖에 진도(김인정·이재각), 영암(우승희·전동평)은 각각 2파전이며, 무안은 김산·나광국·류춘오·이혜자·정승욱·최옥수 등 6명이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 진출자(3인 압축)를 가린다.

경선 방식은 '국민참여경선'으로,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당원 100%로 치러지는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 후보를 압축하며, 본경선 진출자에 여성·청년·장애인이 없을 경우 해당 계층 1순위 후보를 추가 포함시키는 장치도 마련됐다.

전남도당은 이의 신청이 있을 경우 재심위원회 심사를 거쳐 반영할 방침이며,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경선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아직 발표되지 않은 6개 지역 후보군은 오는 23일 추가 공개된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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