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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의혹 무죄 확정’ 윤관석, 민주당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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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이른바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탈당했던 윤관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복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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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윤 전 의원에 대한 복당심사 결과를 보고 받았다.

앞서 인천시당은 지난 4일 윤 전 의원에 대한 복당을 의결했다. 복당 건은 최고위 의결사항이 아니며 심사 결과 보고에 따라 절차가 마무리됐다.

윤 전 의원은 인천 남동을 지역구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돈 봉투를 받은 의혹으로 민주당을 자진 탈당했다.

관련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의원은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으나 2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후 검찰이 상고 뒤 이를 취하하면서 해당 판결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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