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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광화문에 1만명 모였다…오후 2시부턴 지하철 무정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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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공연이 열리는서울 광화문 광장에 이른 아침부터 많은 '아미'(BTS 팬덤)들이 모여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리는 가운데,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벌써부터 1만명 이상 인파가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1만2000~1만4000명이 모여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후 3시부터 본격적으로 광장 일대가 혼잡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광화문광장 일대에 최대 26만명 인파가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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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공연이 펼쳐지는 2026년 3월 21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출구 근처에서 광화문 광장 방향으로 하는 길에 설치된 보안검색대 앞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입장하고 있다./전기병 기자


경찰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광화문광장 일대에 게이트 31곳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전날 오후 9시부터 관객석 설치를 위해 세종대로를 통제했고, 이날 오후 4시부터는 사직로·율곡로를, 오후 7시부터는 새문안로·종로와 광화문 지하차도를 통제할 예정이다. 버스 역시 총 86개 노선이 교통 통제 시간에 맞춰 우회 운행에 들어간다.

한편 이날 오후부터 지하철도 무정차 통과를 시작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는 5호선 광화문역,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는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을 열차가 서지 않고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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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아미'(BTS 팬덤)들이 일간지 호외·특별판을 수집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홈페이지나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앱 등으로 혼잡도와 교통 통제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김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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