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칼시, 네바다에서 스포츠베팅 금지…예측시장 규제 논쟁

댓글0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 [사진: 칼시]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예측 플랫폼 칼시가 네바다에서 예측시장 운영을 금지당하며 스포츠베팅 규제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네바다 제1지방법원은 14일간 칼시의 스포츠·엔터테인먼트·선거 베팅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네바다 게이밍컨트롤보드는 2025년부터 칼시의 스포츠 계약을 중단시키려 했지만, 연방법원 항소심이 이를 주 법원으로 돌려보내면서 이번 결정이 내려졌다. 칼시는 연방법원으로 사건을 이관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기각됐다.

법원은 주 게임위원회의 권한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칼시의 운영을 막았으며, 4월 3일 추가 심리가 예정돼 있다. 칼시는 네바다 외에도 여러 주에서 비슷한 소송에 직면해 있으며, 최근 애리조나주 검찰은 칼시가 불법 선거 도박을 제공했다며 기소했다.

한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마이크 셀리그 위원장은 예측시장을 연방 차원에서 감독해야 한다며 주 정부의 규제에 반발하고 있다. 그는 법원에 이 같은 입장을 제출했으며, 최근 공개석상에서도 이를 강조했다. 메이저리그(MLB)도 CFTC와 협력해 예측시장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지금 봐야할 뉴스

  • 헤럴드경제나이야 가라! 부터 괌 까지, 美 최고 관광지는 국립공원
  • 머니투데이"호외 주세요!"...글로벌 아미들 '머니투데이 with BTS' 굿즈에 반했다
  • 프레시안'김어준 논란'에 '뉴이재명'까지 여권 부글부글? 지방선거 핫플로 떠오른 대구!
  • 연합뉴스울주군 야산 화재 30분 만에 초진…인명 피해 없어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