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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교도통신과 인터뷰…"호르무즈 日선박 통과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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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거쳐 일본 관련 선박 통과 허용할 용의"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와 관련해 일본 측과 협의를 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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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사진=AFP)


21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20일(현지시간)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해협을 닫지 않았고 해협은 열려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의를 거쳐 일본 관련 선박의 통과를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도 밝혔다.

한편, 같은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군사작전의 ‘점차적 축소’를 언급하면서 한국·중국·일본 등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에너지의 주요 이용국들이 해협 항행 정상화를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우리는 이란의 테러 정권에 대한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점차 축소(wind down)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우리는 군사적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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