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일본서만 팔던 커피”…스타벅스, ‘스위트 밀크 커피’ 50만잔 팔렸다

댓글0
스포츠서울

사진 | 스타벅스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출시한 ‘스위트 밀크 커피’가 누적 판매 50만 잔을 넘어서며 주목받고 있다.

‘스위트 밀크 커피’는 일본 현지 스타벅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달달한 커피 우유 스타일의 아이스 브루드 커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브루드 커피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스위트 밀크 커피’는 출시 이후 전체 브루드 커피 판매량 가운데 5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드립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에 바닐라 크림 베이스를 더해, 달콤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커피 입문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브루드 커피는 곱게 간 원두에 뜨거운 물을 내려 만든 커피로,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데일리 커피이다. 시즌에 어울리는 원두 종류를 선정해, 매번 새로운 풍미의 ‘스위트 밀크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스위트 밀크 커피’의 인기와 더불어 기존 브루드 커피의 판매량 역시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국내 스타벅스의 브루드 커피 판매량은 2024년 대비 2025년에 약 96% 성장했으며, 올해 1~2월 브루드 커피의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0% 늘어났다.

스타벅스는 최근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주입)을 더해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한 ‘에어로카노’를 선보인 한편, ‘플랫 화이트’, ‘밀크 카라멜 라떼’, ’코르타도’ 등을 커피 라인업에 연달아 추가하며 커피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ternal@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조선비즈증권 영업 3개월 만에… 우리투자증권, 2분기 순익 159억원
  • 파이낸셜뉴스부산 스포원 체력인증센터, 8~9월 평일 아침 확대 운영
  • 머니투데이새 주인 찾은 티몬, 1년 만에 영업 재개... 셀러 수수료 3~5% 책정
  • 전자신문정관장 '기다림', '진짜 침향' 캠페인 나선다
  • 서울경제"이 월급 받고 어떻게 일하라고요"···역대 최저 찍었다는 '공시생', 해법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