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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한국해양대, 해수부 이전 발맞춰 지역 밀착형 학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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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해양대 해양문화관광학과 입학식
[한국해양대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국립부경대와 한국해양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발맞춰 지역 밀착형 해양수산 학과 특성화에 나섰다.

21일 대학가에 따르면 부경대학교는 수산물 기반의 고부가가치 먹거리를 의미하는 '블루푸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기 위해 '블루푸드스마트시스템전공' 계약학과를 신설했다.

이 학과는 지역 수산식품 기업인 덕화푸드와 더소스코리아 재직자들이 식품공학과를 기반으로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한다.

부경대는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먹거리인 '블루푸드'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전통적인 수산 가공 기술에 스마트 제조와 유통 시스템을 결합한 실무역량 강화와 산업현장 연계교육을 지원한다.

한국해양대는 '해양문화관광학과'를 신설하고 지난 9일 입학식을 열었다.

전국 국립대학교 중 최초로 개설된 이 학과는 부산시, 부산시교육청과 협력해 중등교육-고등교육-산업계와 연계한 지역 밀착형 인재 양성 모델로,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취업·후학습 경로 확대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신입생들은 해양문화자원 발굴과 활용, 해양관광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은 "주요 산업과 연계된 전문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부산의 해양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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