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트럼프 “이란과 휴전 원치 않아…초토화 중인데 멈출 이유 없다”(상보)

댓글0
대화 여지는 열어두되 휴전은 선 긋기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해 휴전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데일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화는 할 수 있지만 휴전은 원하지 않는다”며 “상대를 문자 그대로 초토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전을 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란은 해군도, 공군도, 장비도 없다”며 군사적으로 크게 약화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개시한 이후 약 3주째에 접어들며 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초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날 복수의 외신은 미 국방부가 중동 지역에 최대 2천500명의 해병대를 추가로 파병할 계획이라고 보도해 긴장 고조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경향신문징계엔 엄격, 범죄엔 관대?…민주당 공천지침 ‘이중잣대’ 논란
  • 스포츠서울경상원, 29일까지 상권 500곳서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진행
  • 뉴시스미 법원 "트위터 인수 때 투자자 오도, 배상하라"
  • 세계일보최혁진 의원, ‘장애학생 진학 기회 보장’ 특수교육법 개정안 대표발의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