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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휴전 원치 않아…초토화 중인데 멈출 이유 없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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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여지는 열어두되 휴전은 선 긋기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해 휴전 가능성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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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화는 할 수 있지만 휴전은 원하지 않는다”며 “상대를 문자 그대로 초토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전을 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란은 해군도, 공군도, 장비도 없다”며 군사적으로 크게 약화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개시한 이후 약 3주째에 접어들며 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초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날 복수의 외신은 미 국방부가 중동 지역에 최대 2천500명의 해병대를 추가로 파병할 계획이라고 보도해 긴장 고조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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