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중수청 설치 관련 발제를 듣고 있다.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여야 대표는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자 조속한 인명 구조와 피해 복구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화재가 발생하자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을 현장에 급파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정 대표는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당 차원의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보고하고, 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회에는 정부와 협의를 통해 화재 사고에 대한 구체적 대응과 피해복구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대전 화재 사고 진압과 피해 인명 구조에 온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의 대형 화재로 많은 부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니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구조와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 신속한 화재 진압과 현장 통제로 안전한 구조 활동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단 한 분의 생명이라도 더 지켜낼 수 있도록 초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적었다.
한편, 소방 당국에 따르면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이날 오후 1시17분께 불이 나 진화 하고 았다. 현재까지 24명이 중상을 입고, 31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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