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
2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누적 관객 14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45일 만의 기록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5일 누적 관객 1300만명을 돌파한 것에 이어 단 5일 만에 100만명을 추가하며 1400만 고지에 올라섰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을 제치고 역대 국내 박스오피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왕과 사는 남자’와 함께 국내 박스오피스를 지키고 있는 TOP5는 2014년 개봉한 ‘명량’(1761만), 2019년 개봉한 ‘극한직업’(1626만), 2017년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2014년 개봉한 ‘국제시장’(1425만 명)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모두 한국 영화라는 것과 모두 2020년 이전 개봉한 영화라는 점이다. 이러한 이유로 ‘왕과 사는 남자’에 큰 관심과 응원 역시 쏟아지고 있다.
오랜만에 등장한 월메이드 사극 ‘왕과 사는 남자’가 어디까지 흥행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과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가 되길 택한 촌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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