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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공원으로 변신한 성남 대왕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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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성남시의 대왕저수지가 시민들의 휴식을 위한 수변공원으로 변신했다.

시는 20일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을 개최했다.

프레시안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전경. ⓒ성남시



지난 1958년 조성된 대왕저수지(22만4258㎡)는 오랜 기간 수정구 시흥동과 고등동 지역에 농업용수를 제공해 왔지만, 잇따른 도시 개발로 인해 농지가 사라지면서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2009년 대왕저수지 일대를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결정한 시는 지난 2019년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총 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1단계 사업을 통해 △영웅 산책로(0.8㎞) △향기 숲길(1.1㎞) △잔디밭 광장(2000㎡) △플로라 가든(초화원) △게이트볼장 △주차장 등을 조성,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수변부를 중심으로 △연꽃정원 △야외공연장 △수변 산책로 △쉼터 등을 조성하는 2단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은 녹지와 휴식 공간 중심으로 조성돼 시민이 즐겨 찾는 친수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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