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 /강기정 후보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
강 시장은 20일 오후 4시 공식 일정을 마친 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강 시장의 직무는 정지됐다.
강 시장은 “앞으로 4년이 광주·전남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라며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실전 경험으로 갈등을 돌파하고 ‘인(In) 광주, 인(In) 전남’ 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 시장은 지난 17일 광주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 자격으로 나서 행정 통합 이후 광주·전남 시민들의 삶의 수준을 서울 수준으로 높이는 ‘특별시민수당 도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강 시장은 “당심이 곧 민심이며, 민심이 곧 당심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결같이 성원해 주시는 시도민과 당원들을 믿고,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진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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