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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가볼 만한 곳, 출렁다리와 미디어아트 힐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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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원주는 역사와 자연, 현대적인 예술이 한데 어우러져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도시다. 봄의 기운이 완연한 이곳은 새로운 활력과 깊은 사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가볼 만한 곳들이 즐비하다. 웅장한 자연 속에서 스릴을 만끽하고, 오랜 역사의 흔적을 따라 걷거나, 예술과 건축의 미학에 잠겨볼 수 있는 원주로 떠나는 여정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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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황성훈


소금산그랜드밸리 — 웅장한 자연 속 스릴 넘치는 경험

원주시 지정면에 자리한 소금산그랜드밸리는 굽이치는 섬강의 물줄기를 바라보며 아찔한 출렁다리를 건너고, 울렁다리를 통해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2025년 2월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케이블카는 산 정상까지 편안하게 오르내리는 기회를 제공하며, 정상에서는 탁 트인 경관이 펼쳐진다. 절벽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다채로운 미디어아트가 더해져 자연 속에서 활기찬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원주 강원감영 — 조선 시대 강원 행정의 중심지

원주시 일산동에 위치한 강원감영은 조선 시대 500년간 강원도의 행정을 책임졌던 역사적인 공간이다. 넓게 펼쳐진 마당과 잘 정비된 건물들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과거의 숨결을 느끼게 한다.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산책하며 역사를 되새기기 좋고, 아이들과 함께 옛 건축물을 탐방하며 교육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뮤지엄산 — 자연 속 건축과 예술의 조화

원주시 지정면 깊은 산속에 자리한 뮤지엄산은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미니멀한 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웰컴 센터에서 시작하여 플라워가든, 조각정원, 워터가든을 지나 본관에 이르는 오솔길은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빛과 공간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과 명상관이 더해져, 소통을 위한 단절이라는 슬로건처럼 고요한 휴식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 800년 세월을 품은 천연기념물

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한 반계리 은행나무는 약 800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거대한 천연기념물이다. 웅장한 크기와 아름다운 수형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현재 2025년 5월부터 광장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며, 방문 전 원주시 콜센터를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소나타 오브 라이트 — 밤을 수놓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 내 숨길에서 펼쳐지는 소나타 오브 라이트는 밤이 되면 아름다운 빛의 세계로 변모한다. 약 1.5km의 산책로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형형색색의 조명과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조화를 이룬다. 울창한 숲과 골프장 페어웨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3D 맵핑쇼는 시원한 계곡물 소리와 함께 어우러져 야간 산책의 매력을 더한다. 가족, 연인과 함께 낮과는 다른 오크밸리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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