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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전 車부품 공장 화재에 "인명구조에 가용자원 총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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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30분 기준 기준 총 50명 다친 것으로 전해져

파이낸셜뉴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에 대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사건을 보고 받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과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으로 중상자 35명, 경상자 15명으로 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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