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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기의 컴백” BTS,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집어삼키다[BTS 컴백 공연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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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타임스퀘어NYC SNS]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홍보하는 대형 게시물이 올라왔다.

타임스퀘어를 관리하는 민관 협력 비영리기구인 ‘타임스퀘어NYC’는 20일(현지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세기의 컴백이 이제 다가왔다”며 대형 전광판 사진을 올렸다.

이 단체가 올린 영상엔 뉴욕 타임스퀘어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 BTS의 라이브 공연을 홍보하는 티저 이미지가 크게 노출되고 있었다.

단체는 “타임스퀘어는 오는 토요일 열리는 라이브 컴백 공연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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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NYC]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왕들이 왔다”, “너무 자랑스럽다”, “진짜 흥분된다”, “SWIM(BTS 신곡)할 준비가 됐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BTS는 이번 컴백과 함께 이날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공개한 가운데 타이틀곡 ‘SWIM’을 포함한 14곡을 발표했다. ‘SWIM’은 리더인 RM이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BTS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아리랑’ 투어는 내달 9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리며 34개 도시, 82회 스타디움 공연을 이어간다. 일각에선 이번 투어를 통한 경제효과가 3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7일 보고서에서 BTS의 이번 컴백 매출을 2조9000억원으로 추산했다.

김 연구원은 “앨범 판매량 600만장, 투어 모객 600만명, 평균 티켓 가격 30만원, 굿즈상품의 1인당 평균 구매가격 14만원 등을 가정한 보수적인 수치”라며 “오프라인 공연만으로 수용되지 못한 해외 팬덤 수요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면 (매출) 추정치는 더욱 상향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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