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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완 군산시장 예비후보 "군산형 1천원 행복택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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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진희완 군산시장 예비후보
[진희완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진희완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20일 농촌 및 도심 외곽 교통취약지역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군산형 1천원 행복택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수요응답형(DRT) 대중교통인 행복콜버스가 교통취약지역의 이동 불편을 완화하고 있지만, 마을 내부 접근성과 고령층이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 한계가 존재한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이용자가 전화 등으로 신청하면 마을회관 또는 자택에서 출발해 읍·면 소재지나 병원, 시장 등으로 1천원에 이동할 수 있는 행복택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 등이 이용한다.

1단계로 회현면, 임피면, 서수면, 성산면 등 고령화율이 높고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하고 2단계에서는 옥구읍, 옥서면 등 외곽 지역으로 확대한다.

이후 3단계에서는 소룡동, 해신동, 경암동 등 도심 내 교통 사각지대까지 포함해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진 예비후보는 "군산형 1천원 행복택시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시민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 복지 정책"이라며 "행복콜버스와의 연계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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