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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박찬대 여의도서 짜장면 회동…"지방선거 승리가 李정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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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각각 서울시장과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찬 회동을 가지며 지방선거 승리 방안 등을 공유했다.

박주민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이날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1시간 가량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지방선거 승리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고 정권 재창출을 위한 첫 번째 징검다리라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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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오찬 회동 모습 [사진=박주민 의원실]


박찬대 후보는 "우리 둘 다 (지방선거) 출사표를 냈으니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덕담을 서로 했다"며 "우리는 지난 2016년 국정농단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같이 참여했고, 3선이 된 이후 2025년에는 무도한 윤석열 정권 탄핵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주민 후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그 어려운 연금개혁도 완수했고 의료 대란도 해결했다"며 "대통령의 염려를 해결해 줄 민주당의 '일잘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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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오찬 회동 모습 [사진=박주민 의원실]


박주민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정치적으로는 빛의 혁명을 완수하고 이재명 정부와 발을 맞춰 서울시에서 민주당의 가치와 비전을 실현시켜야 할 책무가 있는 선거"라며 "서울시를 세계 도시 속에서 사회·경제적으로 앞서가는 경쟁력 있는 도시로 도약시킬 상상력과 정치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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