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경선 일정, 다음달 중순까지 연장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도전하는 이철우 지사. 연합뉴스 |
경북지사에 도전하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국민의힘 경북지사 본경선 진출자로 김재원 예비후보가 결정, 현직 이철우 지사와 맞대결하게 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경북지사 예비경선 결과 김 예비후보를 본경선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18~19일 이틀간 경북지사 예비후보 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본경선에 진출할 후보 1명을 선출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경북지사 예비후보들이 공정 경선을 요구하면서 본선에 진출한 후보와 현 지사 간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늘려달라는 건의가 있었다"면서 "후보들의 요청에 따라 다음달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린다"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본경선에서 이 지사와 대결하게 된다.
앞서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후보 4명은 지난 19일 "본경선 일정은 도민의 알 권리를 무시한 채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생략된 졸속 추진이다"면서 본경선 일정을 다음달 중순으로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에 공관위는 경북지사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다음달 중순까지 연장했다.
애초 공관위는 오는 26~28일을 본경선 선거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이달 말 최종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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