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철우 지사와 맞대결하는 김재원 예비후보

댓글0
지난 18~19일 예비후보 5명 대상 여론조사 결과 바탕
본경선 일정, 다음달 중순까지 연장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도전하는 이철우 지사.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경북지사에 도전하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국민의힘 경북지사 본경선 진출자로 김재원 예비후보가 결정, 현직 이철우 지사와 맞대결하게 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경북지사 예비경선 결과 김 예비후보를 본경선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18~19일 이틀간 경북지사 예비후보 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본경선에 진출할 후보 1명을 선출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경북지사 예비후보들이 공정 경선을 요구하면서 본선에 진출한 후보와 현 지사 간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늘려달라는 건의가 있었다"면서 "후보들의 요청에 따라 다음달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린다"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본경선에서 이 지사와 대결하게 된다.

앞서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후보 4명은 지난 19일 "본경선 일정은 도민의 알 권리를 무시한 채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생략된 졸속 추진이다"면서 본경선 일정을 다음달 중순으로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에 공관위는 경북지사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다음달 중순까지 연장했다.

애초 공관위는 오는 26~28일을 본경선 선거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이달 말 최종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데일리‘10억 대주주 반대’ 이소영, 소신 발언…“흐름 바뀌고 있다”
  • 중앙일보송언석 "세제개편안 발표 뒤 코스피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져"
  • 더팩트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 설치…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 머니투데이김병기 "폭우로 또다시 피해…신속한 복구·예방대책 마련"
  • 아시아경제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특위 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