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전 대전시장·장종태 의원·장철민 의원(왼쪽부터). 연합뉴스 |
민주당은 20일 대전시장·충남지사 경선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대전시장·충남지사 후보로 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현 충남지사를 공천했다.
허 전 시장은 재선 유성구청장과 민선7기 대전시장을 지냈다. 장종태 의원은 재선 서구청장에 이어 2024년 서구갑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장철민 의원은 40대 젊은 정치인으로 민주당 험지인 대전 동구에 재선 깃발을 꽂았다.
대전·충남은 올해 지방선거에서 초대 통합시장을 선출을 목표로 행정통합에 시동을 걸었으나 지난 12일 3월 임시국회 본회의 상정이 좌초되면서 통합은 사실상 무산됐다.
충남지사는 나소열 전 서천군수, 청와대와 민주당 대변인으로 활약한 재선 박수현 의원, 충남지사를 역임한 4선 양승조 의원이 경선을 치른다.
대전·홍성=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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