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현관 |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배지 변화와 생산성 저하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20일 도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연희(서산3) 의원은 '충남도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이상기온과 가뭄, 폭우 등 기후변화로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응 작물의 육성과 지원 체계를 정비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에 대한 도지사 책무, 육성계획 수립과 시행에 필요한 세부 사항, 지원 범위 확대 등이다.
이 의원은 "기후변화가 일상화되면서 재배 적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해양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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