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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2호선 역명 윤곽…"지역 상징·인지도 중심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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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ㅣ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역 명칭이 시민 선호를 중심으로 윤곽을 드러내며 지역 상징성과 인지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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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2호선 /자료화면


광주시는 최근 2주간 진행한 시민 의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역명 후보군을 정리했다. 이번 조사에는 총 1만3,779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시민 플랫폼 '광주온'을 통한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다.

조사 결과, 월드컵경기장역과 조선대역이 각각 86%의 높은 지지를 얻었고, 광주역(73%), 광주교대역(72%), 광주법원·검찰청역(70%)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적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시설이나 기관명을 반영한 역명이 시민들에게 선호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환승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1호선과 연결되는 상무역과 남광주역은 기존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5월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최종 역명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2호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역명 선정 과정에서도 시민 참여가 확대되면서 향후 이용 편의성과 도시 브랜드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광주전남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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