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함평군, 5972억 규모 추경 편성…본예산 대비 10.44% 증가

댓글0

[김춘수 기자(=함평)(ks76664@naver.com)]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5972억 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본예산 5407억 원보다 564억 원(10.4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522억 원, 특별회계 42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이번 예산안은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확보 사업과 연내 집행이 가능한 필수사업 위주로 편성됐다. 특히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다.

프레시안

▲함평군청 전경ⓒ



주요 사업으로는 ▲내교기각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54억5000만 원 ▲신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5억 원 ▲함평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14억50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또 ▲월야면 도시재생사업 24억7000만 원 ▲주포항 생활권 어촌 신활력증진사업 16억8000만 원 등 지역 기반 확충 사업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함평사랑상품권 지원 17억7000만 원 ▲전략작물 산업화 지원 12억7000만 원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지원 18억3000만 원 등 소상공인과 농가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아울러 ▲함평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33억2000만 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10억3000만 원 등 생활체육 및 관광 기반 조성 사업도 반영됐다.

군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안은 군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춘수 기자(=함평)(ks76664@naver.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데일리‘10억 대주주 반대’ 이소영, 소신 발언…“흐름 바뀌고 있다”
  • 중앙일보송언석 "세제개편안 발표 뒤 코스피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져"
  • 프레시안전남도,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시 교통비 지원…회당 최대 20만원까지
  • 뉴시스안철수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도 다 날려…李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
  • 뉴스1장동혁 "'계엄유발러' 정청래, 내란 교사범이자 주범"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