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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차에서 미성년자와 성매매 시도⋯유튜버 신고로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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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현직 경찰관이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시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20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서울 도봉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A씨가 아동청소년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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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시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사진은 해당 현장. [사진=SBS 보도화면 캡처]



A씨는 당시 미성년자 B양을 상대로 성매매를 시도하다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범행은 한 유튜버가 랜덤 채팅 앱에서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성매수 남성을 찾는 정황을 포착하면서 드러나게 됐다.

해당 유튜버는 의심스러운 차량이 인적이 드문 주차장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에는 미성년자에게 건넨 것으로 보이는 현금도 발견됐으며, 이들이 이용한 앱에는 미성년자의 나이가 17세로 표시돼 있어 A씨가 미성년자임을 알고도 접근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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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시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현장에서 적발된 A씨는 현직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경찰관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입건 사실을 확인한 경기북부경찰청은 A씨를 직위해제 조치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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