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용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검진'은 SCL이 성남시 등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용인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자 지난 5일 용인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SCL은 지난 19일 용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흉부 방사선 촬영과 같은 기초적인 검사는 물론 주요 만성 질환의 조기 발견이 가능한 혈액종합검사 및 소변검사를 실시했다. 어르신들의 현재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평소 생활 습관 교정 등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검진 결과는 분석 후 대상자에게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별도의 추가 설명 등 후속 안내도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종합사회복지관 최홍기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SCL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CL 이관수 이사장은 "올해 용인 지역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더 많은 분께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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