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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크로 드 서초' 3.3㎡당 7천800만원에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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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특별공급으로 청약 돌입…애초 계획보다 6개월 밀려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 조감도
[DL이앤씨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서초신동아아파트 재건축)가 이달 말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70㎡ 아파트 총 1천161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서초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이라 일반분양가는 주변 단지 대비 저렴한 3.3㎡당 약 7천8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주택형별 일반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17억9천340만∼18억6천490만원이다.

또 서초구는 투기과열지구에 해당해 청약이 추첨제 60%, 가점제 40%로 진행된다.

1주택자는 물론, 청약 가점이 낮아도 당첨 기회가 열려 있다고 DL이앤씨는 설명했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이 지나는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이며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등으로 접근성이 좋다.

또 서이초·서운중과 맞닿아 있다.

단지는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과 2일에 각각 1순위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9일이며 정당계약은 20∼23일이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이 단지 일반분양 일정은 애초 지난해 10월로 계획됐으나 시공사와 조합 간 자재·상품 협의 과정이 길어지면서 약 6개월 밀렸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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