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국회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과천경마공원 양주유치를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덕영 예비후보(왼쪽) 송미령 장관에게 '과청경마공원 양주유치 건의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예비후보) |
앞서 지난 17일 ‘과천경마장 양주유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추진위원회’의 상임공위원장으로 추대된 정 예비후보는 송 장관을 만나 “준비된 땅에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양주는 이미 (과천경마장)이전에 적합한 부지가 마련돼 있어 즉시 활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공공승마장과 다수의 사설승마장이 있는 도농복합도시로서 경마공원 이전 시 승마 레저스포츠와 말산업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시너지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주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한 경기북부 접경지역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송 장관과 만남을 시작으로 정 예비후보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물론 김윤덕 국토부 장관, 청와대 비서관 등 관련 부처 핵심 인사 면담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덕영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하는 양주시를 만들겠다”며 “힘 있는 여당 후보로서 성과와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갑지역위원회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옥정동 소재 정덕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과천경마장 양주유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