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9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용산구 ‘신동아’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68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28억원(70%) 상승했다.
2위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로 29억원에 실거래되며 7억원(31%) 올랐다. 3위는 서울 성동구 ‘현대’로 18억원에 거래되며 6억2000만원(5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울 강동구 ‘고덕숲아이파크’가 19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42% 올라 4위를 기록했고 중구 ‘서울역한라비발디센트럴’은 19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26% 상승해 5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전북 전주시 ‘신시가지아이파크’, 서울 동작구 ‘보라매자이더포레스트’, ‘극동’, 경기 성남시 ‘로얄팰리스’, 서울 송파구 ‘현대리버빌2차’ 등이 전국 아파트값 상승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이투데이/천상우 기자 ( 1000tkdd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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