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티 마스터컵 포스터/자료사진 |
군은 오는 5월 3일 '제4회 보성 티 마스터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보성산 차를 활용한 창의적인 음료 개발을 주제로 차 전문가, 바리스타, 관련 전공 학생, 카페 운영자 등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차 음료 경연 행사다.
참가 접수는 3월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예선은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다. 이후 5월 2일 보성에서 준결선을 거쳐 5월 3일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주무대에서 최종 본선이 치러진다.
올해 대회는 공정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정차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지역 다원에서 생산된 녹차, 말차, 홍차, 호지차, 황차 등 지정된 차를 활용해 음료를 개발해야 한다.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실제 상품화와 산업 연계 가능성도 기대된다.
실제로 이전 대회 출품작이 프랜차이즈와 협업해 상품으로 출시되는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보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차 문화 확산과 함께 다향대축제 사전 홍보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열리며, 군민의 날 행사와 마라톤대회, 어린이날 프로그램, 철쭉문화행사, 전통 소리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광주전남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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