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취임과 승진, 퇴임 등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100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현직자 가운데선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이 토지와 건물, 예금 등 83억 7,532억원의 재산을 보유해 가장 많았습니다.
문 이사장은 특히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에 대지와 상가 등을 다수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뒤 이어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79억여원,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63억여원의 재산을 가진 것으로 공개됐습니다.
한편, 김호철 감사원장은 36억여원,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18억여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재산공개 대상에는 최근 파면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해임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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